트와이스, 또 자체 신기록…'스트래티지', 美빌보드 '핫 100' 6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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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스트래티지'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자체 최고 순위를 거듭 갈아치웠다.
미국 빌보드가 19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발표한 바에 따르면 8월 23일 자 메인 차트 '핫 100'에서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가 62위를 차지하고 정연, 지효, 채영이 부른 '테이크다운'이 60위에 올랐다.
'핫 100' 2일 자 차트부터 4주 연속 순위 역주행을 달린 두 곡은 17일 자 글로벌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도 '스트래티지' 38위, '테이크다운' 30위로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정규 4집 '디스 이즈 포' 발표와 동명의 새 월드투어 개최를 비롯한 꽉 찬 활동으로 세계적 위상을 떨치고 있다. 최근 트와이스 첫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 참석으로 의미를 더한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닝 공연에서 폭발적 존재감을 뽐냈고 정연, 지효, 채영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에 참여해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20일 밤 12시에는 일본 정규 6집 '에너미' 수록곡 '라이크 원'을 선공개하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효가 작사하고 현지 유명 록 밴드 원 오크 록이 작곡에 참여한 신곡은 시원한 밴드 사운드 위 한정된 시간과 영원의 시간에 관한 노랫말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두드린다. 트와이스의 일본 여섯 번째 정규 앨범 '에너미'는 오는 27일 정식 발매된다.
기세를 몰아 채영이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 첫 솔로 정규 1집 '릴 판타지 볼륨1'으로 나연, 지효, 쯔위를 잇는 트와이스 네 번째 솔로 주자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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