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첫 팬 콘서트 개최…日 팬클럽 9월 출범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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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이즈나가 한국과 일본에서 데뷔 첫 팬콘서트를 벌이고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22일 팬콘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이즈나의 한국, 일본 첫 팬 콘서트 개최를 알렸다.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티저 사진을 통해 팬들의 기대와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아울러 이즈나는 오는 9월 1일 일본 팬클럽 공식 출범 소식을 함께 알리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서 이즈나는 미국 LA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5’, 일본 ‘서머소닉 2025’ 등 대형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의 열띤 성원 속에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무대 장악력으로 전 세계 팬들이 주목하는 ‘글로벌 슈퍼 루키’로 주목받는 이즈나는 이번 데뷔 첫 팬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활동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즈나는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한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이즈나는 이번 팬콘서트에서 나야(naya, 공식 팬덤명)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와 토크, 코너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즈나는 지난 6월 싱글 ‘삡’을 발표하고 청량한 사운드와 중독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앨범에는 ‘삡P’ 한국어 버전과 함께 이즈나 첫 일본어 버전 음원이 동시에 수록되며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삡’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이즈나는 현재 각종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음악은 물론 뷰티와 패션, 예능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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