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5개 국제스포츠 기구에 3개월간 인턴 파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국제스포츠 인재 양성 인턴십’ 과정의 일환으로 5개 국제스포츠 기구에 인턴을 파견한다고 26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지난 6월 스위스 로잔에서 8개 국제스포츠 기구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미래 스포츠 인재의 국제기구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에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국제스포츠과학기술대학원(AISTS), 국제에어스포츠연맹(FAI),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올림픽도시연맹(WUOC) 총 5개 기구에 7명의 인턴을 파견할 예정이다.
파견 인턴은 국내에서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의 우수생들로, 8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3개월간 국제기구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국제기구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성사된 이번 인턴십은 미래 스포츠 인재의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스포츠 인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육공단은 국제수영연맹(WA), 국제학교스포츠연맹(ISF) 및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SportAccord)와도 인턴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
일본 진짜 뻔뻔하다, 대회 내내 회피하다 "큰 혼란 없이 대회 마쳤다" 자화자찬…명백한 실수 지적엔 "죄송하다"
2026-10-05
-
[오피셜] '충격의 계체 실패' 정수진이 폭로에 나서자, 그제서야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지, 엄정 조치 취할 것"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일본 선진국 아니었나, 끝까지 AG 버린 대회 취급… 日 내부도 비판, 오일머니는 다를까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