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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9월 재혼' 아내 공개 "그냥 안기고 싶었다"('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5.08.25 09:5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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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맨 김병만이 오는 9월 결혼식을 치르는 아내를 공개하며 애정을 표현한다.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김병만이 아내를 향한 사랑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지난해 이혼 절차를 마친 김병만은 최근 9월 재혼을 앞둔 아내 사이에서 이미 두 명의 아이가 있다고 맑힌 바 있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병만은 오는 9월 재혼을 앞둔 아내에 대해 "사막에서 사람이 죽기 일보 직전에, 냉장고에서 방금 꺼낸 생수 한 병을 만난 것 같다. 그런 사람이다"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솔직하게 (아내에게) 그냥 안기고 싶었다. 너무 힘들었으니까..."라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다년간 수많은 야생 정글을 누비며 팀원들에게 '믿음의 아이콘'이었던 김병만은 "내 사랑, 내 집...내 자아와 가장 가깝게 붙을 수 있는 관계, 이런 걸 원했다"고 했다.

이어 "(아내는) 저에게는 '집사람'이 아니라, '집'이다. 내가 가고 싶은 집...그 집 안에 다 있지 않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 찬 집.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여자"라며 인생의 안식처가 되어준 아내에게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공개된 VCR에서는 인터뷰 중인 김병만 곁으로 아내가 다가와 세심하게 약을 챙겨주는 ‘김병만 바라기’다운 애정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직접 전하는 러브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병만과 아내, 두 아이의 이야기가 담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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