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대급 주장' 쏘니가 그렇게 좋아? SON 이적→찰칵 세리머니...'오피셜' 공식발표까지 떴다 "PL 이주의 선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번 시즌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중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비야레알에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4분에 나온 비야레알의 자책골은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이로써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UCL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 중 한 명은 루카스 베리발이었다. 베리발은 중원을 활발히 누비며 토트넘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또한 주니오르의 자책골 과정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며 결승골에 이바지했다. 경기 후에는 최우수선수(POTM)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시즌 들어 유독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베리발이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입단한 베리발은 기대만큼의 활약을 선보이지는 못했다. 2006년생으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주전급은 아니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그러나 이번 시즌 들어 엄청난 존재감을 뽐내는 중이다. 지난 14일에 있었던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는 환상적인 헤더 슈팅으로 리그 데뷔골을 넣기도 했다. 덕분에 프리미어리그 공식 사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베리발을 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했다.
이처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베리발은 평소 손흥민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10년 동안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해 왔던 손흥민은 지난달 정들었던 토트넘을 떠나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LA)FC로 전격 이적했다.
베리발은 그의 이적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이 토트넘에 없어 기분이 이상하다"라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UCL 출전을 앞두고 찍은 사진에서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그리움을 표출하기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UEFA 관련 기사
-
'일본 수비수 대굴욕' 세계적인 클래스에 완벽히 무너졌다..."실망스럽지만, 계속 노력하겠다" 각오 밝혀
2026-09-12
-
'김민재 믿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콤파니 감독, 2경기 연속 우파메카노 선택→바이에른 뮌헨, 보되에 5-0 대승
2026-09-11
-
'이럴 수가' 이강인의 치명적 실책이라니...실점 빌미 제공→아틀레티코는 리버풀 원정서 1-2 패배
2026-09-10
-
'PSG 떠나길 잘했다' 이강인 제대로 대접받는다…안필드 UCL 선발+5경기 연속 출장→'중원 포인트가드' 역할 톡톡
2026-09-10
-
"붙잡아 두기 어려워" 리버풀 감독, 이강인 바짝 경계…"공격의 4명 굉장히 역동적, 좋은 축구 하는 팀"
2026-09-09
-
'韓 빅리거 7번' 이강인, '꿈의 구장' 리버풀 안필드 누비게 될까...UCL 선발 명단에 포함시킨 현지 매체
2026-09-09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