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0년 만에 새 엠블럼 공개 "구단의 아이덴티티 재정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프로 출범 20년 만에 새로운 엠블럼을 공개했다. 신규 엠블럼은 2025-2026시즌 정규리그부터 공식적으로 적용된다.
새로운 엠블럼은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역동성과 대한항공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결합했다.
엠블럼의 배경은 항공기 날개를 모티브로 형상화했다. 전진하는 에너지와 속도감을 나타내기 위해서다. 날개의 중심에는 점보스(JUMBOS) 텍스트가 배치된다. 굵고 현대적인 문체로 팀의 강인함과 자신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엠블럼의 컬러는 대한항공이 지난 3월 새롭게 선보인 CI 컬러를 기반으로 했다. 라이트블루와 다크블루를 적용해 브랜드의 일관성과 점보스만의 개성을 동시에 표현한다.
기존 엠블럼이 전통과 정통성을 강조한 디자인이었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엠블럼은 미래 지향적 가치와 혁신적 감각을 담아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이 20년만에 새롭게 엠블럼을 교체한 이유는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는 동시에, 팬들과 하나되어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나가기 위한 의지다.
대한항공 점보스 관계자는 “20년 만의 엠블럼 교체는 단순한 외형의 변화가 아니라, 점보스가 지향하는 비전과 철학을 담아낸 상징”이라며 “팬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
'대충격' 어제 일본 3-0 셧아웃시킨 中 주장이 오늘 日 선수가 됐다…열도도 화들짝 "엄청난 선수 영입"
2026-09-24
-
한국에 미모도 실력도 밀리지 않았다…日 178cm '미녀 에이스' 눈물, 은메달에 멈추자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2026-09-23
-
'비키니 악플+4전 전패' 결국 은퇴까지 했는데…신지은 다시 돌아왔다, 햄버거집 알바로 버틴 8년→마침내 AG 첫 승
2026-09-23
-
흥국생명, 2026-2027시즌 새 유니폼 발표 "선수들 의견 반영해 완성"
2026-09-23
추천 콘텐츠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역대급 이변' 세계 4위가 344위에 졌다! 그런데 '불법 서브' 문제 제기…"상대가 TTR 없는 규정 이용했다" AG 또 논란
2026-09-27
-
[나고야 NOW] 동→은→금! 韓 승마 마침내 정상 섰다!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