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vs 1위, 오타니 vs 랄리…김혜성은 또 어떨까? MLB 최종 시리즈까지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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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25 메이저리그가 최종 시리즈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는 타자들의 화끈한 타격 대결로 화제를 모아 메이저리그 팬들을 즐겁게 했다. 그 중심에 있는 두 선수,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칼 랄리가 정규시즌 마지막 3연전에서 맞붙게 됐다. 27일부터 사흘간 펼쳐질 2025 MLB 정규시즌 최종 시리즈 주요 경기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츠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국시간으로 27일 오전 10시 40분, 다저스와 시애틀이 시즌 마지막 3연전을 시작한다. 두 팀 간 맞대결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역시 오타니와 랄리의 방망이 대결이다. 오타니는 지난 22일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50홈런 50탈삼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2년 전 LA 에인절스 소속 당시 아메리칸리그(AL) MVP, 그리고 지난해 다저스로 이적한 뒤 내셔널리그(NL) MVP에 이어 오타니는 3년 연속 MVP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 올해는 투수로 복귀했다는 점도 가산점이 될 수 있다.
랄리는 강력한 AL MVP 후보다. 그동안 랄리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치열한 MVP 경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랄리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멀티 홈런(59호, 60호)을 터뜨리며 포수 출신 최초로 60홈런 달성해 MVP 경쟁에 한발 앞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시애틀은 랄리의 활약과 선발 투수 루이스 카스티요의 호투로 9-2 대승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올 시즌 MLB에 굵직한 기록을 남긴 오타니와 랄리의 맞대결에 벌써부터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혜성(다저스)도 이번 주말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 이정후와 김하성은 각각 콜로라도와 피츠버그를 상대로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자 한다. 두 선수 모두 가을야구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후반기 자신만의 타격 페이스를 되찾았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김혜성은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어 포스트시즌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 오디션이 될 수 있는 시애틀과 3연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2025 MLB 정규시즌 마지막 3연전을 비롯해 10월 초부터 펼쳐질 2025 MLB 포스트시즌 주요 경기 생중계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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