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일본서 맞은 서른 다섯 근황 공개 "더 살아야 겠다"
작성일: 2025.10.12 19:3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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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하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하연수는 12일 "서른 다섯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의 따뜻한 연락, 일본에서 제일 사랑하는 언니가 차려주는 생일상, 최연소 남사친의 편지와 선물, 태권도 춤사위까지.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습니다"라며 "언제쯤 다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더 살아야겠다. 모두 감사합니다 ! 남은 2025년도 무사히 채워가요"라고 전했다.
한편 하연수는 2022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또한 포털사이트 내 프로필도 전면 삭제해 연예계 은퇴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지난 해 포털 사이트 프로필을 재등록하고 한 예능에 출연해 “한국에 당분에 없을 예정이었다. 저는 사실 사람들 눈에 띄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지워버렸다. 그런데 일이 너무 커진 거다. 저는 혼자 가볍게 지웠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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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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