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김정연, 뜨거운 시래기도 멈추지 못한 프로정신…역대급 먹방 화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6시 내고향’ 국민 안내양 김정연이 인간버스로 변신해 순창의 매콤달콤한 매력을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은 전북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진행돼 순창 구석구석의 문화를 찾아보는 순서로 이어졌다. ‘국민안내양’ 김정연은 순창의 경치맛집을 찾아 순창버스로 출발하는 한편, ‘순창장류축제’를 앞두고 열린 ‘천하제일 장맛대회’에 출격해 순창의 장맛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리포터로 나섰다.
‘천하제일 장맛대회’에서 김정연은 맛깔스런 시식평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빨간 스타일의 새로운 곰탕을 맛 본 뒤 “이 요리는 ‘시구칼’이다. 시원하고, 구수하고, 칼칼하다”라고 마치 맛이 그려지는 듯한 표현을 내놔 침을 고이게 한 것이다. “채소즙, 육즙, 고추장이 어우러져 입 안에 레스토랑이 들어온 것 같다”는 감칠맛 나는 표현 또한 백미였다.
이어 김정연은 분장 소품을 매달고 버스로 변신, 진짜 버스로는 닿을 수 없는 순창의 매콤달콤한 명소를 찾아 떠났다. 높은 계단을 올라 채계산 무주탑 산악 현수교에서 적성 들녘과 섬진강을 한 눈에 담아내는가 하면, 강천산군립공원에서는 맨 발로 황토와 굵은 모랫길을 걸으며 웅장한 구장군 폭포를 만나며 시청자들에게 순창의 절경을 생동감 넘치게 소개했다.
순창의 맛집도 빼놓지 않았다. 강렬한 빨간맛의 메기 매운탕 맛집을 찾은 김정연은 “냄새부터 다르다. 고소한 냄새가 난다”며 펄펄 끓는 냄비에서 큼직한 메기와 시래기를 듬뿍 덜어냈다. 먼저 국물을 한 입 맛본 김정연은 “감칠맛이 나면서 시원하다”는 평을 남기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메기살까지 맛보며 메기 매운탕을 제대로 즐겼다.
“매운탕의 백미는 시래기다”라며 시래기까지 마저 맛보며 프로 리포터의 방점을 찍기 직전, 김정연은 예상보다 뜨거운 시래기에 그만 기침이 터지고 말았다. 손부채질을 하며 온몸으로 뜨거움을 표현하는 김정연의 모습은 옆자리의 시민들에게도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기침도 잠시, 김정연은 밥술 위에 시래기를 잔뜩 얹어보이며 맛있는 먹방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섬진강의 거센 물살이 빚어낸 요강바위, 그리고 용이 나는 듯한 형상을 가진 용궐산까지 알차게 소개한 김정연은 “순창에는 정말 매콤달콤한 명소들이 많이 있다. 이번에 꼭 한번 순창으로 놀러오시기 바라겠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경치맛집 순천, 꼭 추천한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추천 콘텐츠
-
"♥차예련 음식 맛있으면 뽀뽀" 채정안 깜짝 언급에 주상욱 당황('냉부해')
2026-09-27
-
'권상우♥'손태영 "SAT 앞두고 일주일 내내 축구에 올인한 아들 룩희, 행복하면 됐다"
2026-09-27
-
고지용·허양임, 이혼 발표 두달 만에 법적 공방 벌인 이유 밝혀졌다..."27개월간 양육비 미지급"('리스펙트이진호')
2026-09-27
-
'러블리 박보영 가고, 이런 모습 처음' 숏컷으로 완성한 파격적 보이시 매력
2026-09-27
-
"첨 뛰어봄" 이효리, 21년 만에 핑클 컴백 앞두고 골목길 달렸다
2026-09-27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