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6집 파트1 '홈커밍' 11월 2일 발표…유태오, 타이틀곡 '시간의 갈피' 뮤비 출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양파가 오랜 시간 쌓아온 보컬의 깊이와 감성을 다시 꺼내 든다.
양파는 오는 11월 2일 6번째 정규앨범 파트1 '홈커밍'을 발표한다. 지난해 12월 싱글 '5:55' 이후 약 1년 만에 새 음반을 내놓는다.
데뷔 28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제목처럼 팬들과 음악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는 귀환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양파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지나온 시간의 무게와 새롭게 여는 챕터의 설렘을 담았다.
음악 제작에는 구름, 어반자카파 권순일, 제임스 손과 홍콩 유명 프로듀서 알렉스 펑이 힘을 보태 폭넓은 결을 구현했다. 홍콩 R&B 디바 재니스 비달이 월드 투어 중임에도 듀엣으로 함께해 앨범의 감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전 세계 유수 시상식에서 노미네이트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유태오가 타이틀곡 '시간의 갈피' 뮤직비디오에 출연, 양파의 음악 세계가 국경을 넘어 확장되는 글로벌 협업의 흐름을 잇는다.
타이틀곡 '시간의 갈피'는 양파 특유의 정통 발라드 문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오리엔탈 발라드다. 담백하게 눌러 담은 감정선이 긴 여운을 남기며 곡 전체를 관통하는 호흡과 결이 보컬의 품격을 부각한다.
뮤직비디오에는 유태오와 함께 신예 오규희가 출연해 곡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유태오는 절제된 눈빛과 밀도 있는 연기로 감정을 섬세하게 메우며, 곡의 의미를 확장시킨다. 신예 배우 오규희 또한 투명한 에너지와 세밀한 표현력으로 유태오와의 호흡을 입체적으로 완성해낸다.
연출은 선우정아의 '도망가자’, 케시(Keshi)의 '세이' 등으로 주목받은 호빈 감독이 맡아 음악적 감성과 영화적 완성도를 정교하게 접목했다. 제작 단계부터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라는 평을 받았다. 유태오와 오규희의 연기가 곡의 서사를 더욱 짙게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장의 완성도 높은 미장센과 배우들의 디테일한 감정선이 어우러져 '발라드 여제' 양파의 음악 세계를 한층 단단하게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파는 정규 6집 발매와 함께 오는 11월 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데뷔 27년 만에 진행되는 이번 전국투어는 양파의 28년 가수 활동을 총망라한 콘서트로, 양파가 기획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전망이다.
K팝 디바의 현재진행형을 알릴 양파 6집 파트1 '홈커밍' 은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유태오와 신예 오규희 배우가 참여한 타이틀곡 '시간의 갈피' 뮤직비디오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
'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27일 공개…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따뜻한 희망
2026-09-23
-
추영우·옥택연, 로이킴 위해 감성 연기…‘크게 울어라’ 쇼트필름 출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