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 충암고 공연 중 "윤어게인" 외쳐 논란..학생회 "개인적 발언" 선긋기[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정상수가 충암고 공연 중 "윤어게인"을 외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래퍼 정상수는 지난 달 31일 충암고 축제 '충암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에서 정상수는 "윤(석열) 어게인"이라고 외쳤고, 이 모습은 영상에 담겨 빠르게 확산됐다.
충암고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나온 학교로 잘 알려져 있던 터. 충암고 학생회는 정상수의 발언과 관련해, 1일 학교 계정을 통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충암고 학생회 측은 "가수 정상수씨가 외친 '윤어게인' 관련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해당 발언은 충암고등학교 또는 충암제의 입장과 관련이 없으며, 학교나 학생회가 이를 요청하거나 사전에 협의한 사실이 전혀 없다. 정상수씨의 개인적인 발언임을 알려드린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은 가수 정상수씨가 먼저 타 학교 학생을 무대 위로 초청하는 중에 일어난 일이었다. 해당 학생이 정치적 발언을 한 것을 계기로 가수 정상수 씨가 해당 발언을 한 것이었다. 다시 한번 가수 정상수 씨의 발언은 충암고등학교와 충암제의 입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충암고등학교와 재학생을 향한 비난은 자제해주시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신들의 미래를 꿈꾸고 펼쳐나갈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9살 딸 공개한 '차예련♥' 주상욱, '차장금' 반전에 셰프들 "비상"('냉부해')
2026-09-27
-
곽범 "고정만 8개… 유재석·강호동도 스케줄 조정해줘" 섭외 거절 안하는 이유('전참시')
2026-09-27
-
"어머니 나 왔소" 박서진父, 31년만의 선상제…먼저 간 두 子 떠올리며 '눈물'('살림남')
2026-09-27
-
“잠시 쉬어갈게요”…전원주→송지효→덱스, 잘나가던 유튜브 왜 멈췄나[초점S]
2026-09-27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추천 콘텐츠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
베트남 간 이준 "배우로 알아보시니 이상해"('디스이즈 현무로드')
2026-09-27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