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주름에 스트레스? 진시황도 불로초 못 구했는데 난들 싶다"('나래식')
작성일: 2025.11.05 19:0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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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희선이 노화와 운동에 대해 이야기 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김희선X한혜진X진서연 | "남편 스물 다섯에 결혼했어요" "(혜진이) 되게 나빴다!" | 유부 토크, 결혼 조언, 중앙대 박병은, 즉석 소개팅'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아이도 낳으셨는데 어떻게 몸매들이 처녀인 저보다 더 좋으신 거냐"라고 물었고, 이에 김희선은 "아니다. 안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에 진서연은 "희선 언니는 타고난 천생 연예인이다. 운동을 안 하고도 이 몸매를 유지한다"라고 말했다.
김희선은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40대 후반 정도 되니까 해야 할 것 같다. 촬영장에서 건강,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서연이가 해준다. 점쟁이보다 더 잘 맞춘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한혜진이 "언니 얼굴은 예전과 똑같지 않냐. 이번에 드라마 하면서 어쩜 이렇게 똑같냐 싶다"라고 말하자, 김희선은 "그랬으면 좋겠지만 안 그렇다. 한 살 한 살 먹고 주름 생기고 쳐지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내가 너무 힘들더라. 진시황도 불로초 못 구하고 중국의 황제도 그러고 죽었는데 나라고 뭐 되겠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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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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