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기댈 운명" 윤정수♥원진서, 청첩장·웨딩화보 공개 '행복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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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윤정수와 원자현이 오는 11월 30일 결혼하는 가운데, 청첩장 속 웨딩화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윤정수와 원자현은 오는 11월 30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청첩장에는 "인생이라는 험한 바다에서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운명을 만났습니다. 이제 두 사람이 하나 되어 새로운 인생의 항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첫 걸음을 소중한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라며 "바쁘시더라도 귀한 걸음 하시어 저희의 시작을 축복해주신다면 더없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간직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특히 청첩장에 적힌 두 사람 모친 이름이 같은 운명적인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더불어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밝은 컬러의 슈트를 입은 윤정수의 환한 미소와 늘씬하게 쭉 뻗은 원자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행복한 예비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원자현은 윤정수에 대해 "섹시하고 지적인 남자"라며 매력을 집었고, 윤정수는 원자현에 대해 "미모와 알뜰함이 매력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결혼식 사회는 윤정수의 가상 부인 출신인 절친 김숙이 맡을 예정이며, 축가는 방송을 통해 절친 배기성을 지목한 바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만남부터 결혼 과정을 공개한 만큼, 결혼식 현장 역시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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