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골프 전문 교습가 자격 과정 ‘2025 KLPGA Master Professional’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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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골프 지도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KLPGA Master Professional’ 수료식을 개최했다.
KLPGA는 6일 KLPGA빌딩에서 올해 ‘KLPGA Master Professional’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자 19명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회원들의 레슨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됐으며, 올해로 5회째다.
올해 과정은 지난 8월 시작돼 약 3개월간 진행됐다. 레벨1부터 레벨3까지 총 1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에서는 골프 스윙·해부학·규칙·레슨 설계부터 스윙 진단·체력훈련·멘털 코칭·클럽피팅·CoP 분석법, 그리고 필드 레슨 실습과 영상 레슨 기법까지 실전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올해도 경쟁을 뚫고 선발된 30명의 회원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그중 레벨3 과정까지 모두 이수하고 최종 심사를 통과한 19명이 ‘KLPGA Master Professional’을 수료했다.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 과정을 마무리한 이세인(24)은 “뜻깊은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함께한 동료들과 KLPGA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배운 것을 토대로 더욱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료자들은 향후 KLPGA 교육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자격을 부여받으며, KLPGA 홈페이지 ‘교습가 찾기’ 서비스에 프로필이 등록된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3개월간의 긴 여정을 성실히 수행한 회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본 교육 과정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KLPGA를 대표하는 전문 교습가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단체 지원사업으로 진행됐으며, 내년에도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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