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우크라이나 깜짝 방문…방탄조끼 입고 '포착'
작성일: 2025.11.06 20: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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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을 방문했다.
전 헤르손 시의원 비탈리 보흐다노프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졸리의 방문 소식을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는 한 인물과 함께 방탄조끼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졸리가 착용한 방탄조끼에는 우크라이나를 상징하는 패치가 부착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졸리의 이번 헤르손 방문은 러시아 침공으로 피해를 본 민간인을 지원하는 인도주의 프로그램 일환으로 전해졌다. 그는 헤르손의 지역 산부인과와 어린이 병원 등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는 전쟁 초기인 2022년 5월에도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에 방문해 자원 봉사자,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 방문한 졸리 일행의 운전기사가 구금돼 징집될 위기에 빠졌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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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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