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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이상화 보고있나?' 고우림-강남, 통했다 "자주 보자…할말 많다"('편스토랑')

작성일: 2025.11.06 18:4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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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제공|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출격한다. 그가 강남을 만나 크게 반가워한 사연이 웃음을 자아낸다. 

7일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족밖에 모르는 요섹남 순정 셰프 김강우, 소연바라기 정성 남편 이상우 등 사랑꾼 남편들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편스토랑’에 또 한 명의 사랑꾼 남편 편셰프가 합류한다. 일명 ‘남편스토랑’의 멤버로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진 주인공은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의 황금 막내, 고우림이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녹화에 첫 등장한 고우림은 전매특허인 매력적인 저음의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다. 그의 섹시한 보이스에 출연진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멋지다”며 반겼고, 옆자리에 앉은 스페셜 MC 강남은 “스튜디오가 울린다”며 감탄을 터뜨렸다.

이날 고우림과 강남은 만나자마자 두 손을 맞잡고 “드디어 만나네요!”, “만나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세계를 제패한 국민 영웅, 대한민국 빙상 여제 김연아와 이상화가 서로 각별한 사이라는 것. 고우림은 “아내 분들끼리는 가끔 만난다”며 아내들의 친분을 공개했다. 이에 강남은 “우리도 친하게 지내요. 할 이야기가 많아요”라며 고우림을 반겼고, 고우림 역시 “자주 뵈요”라며 손을 꼭 잡았다.

이어 공개된 VCR 속 고우림은 ‘남편스토랑’의 계보를 이을 편셰프로 손색없었다. 여심을 흔드는 저음 보이스와 훈훈한 외모는 물론, 결혼 전 자취 생활로 다져진 요리 실력과 아이디어 넘치는 똑똑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레시피 엘리트’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아내 사랑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깊었다. 출연자들은 “다 갖춘 남자”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VCR을 지켜보던 강남은 아내에게 존경을 표현하는 고우림의 모습에 “우리 진짜 잘 통하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고, 이를 본 MC 붐은 “두 분이 모임 하나 만들어라”며 빙상 여제 남편 클럽 결성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퀸 연아에 이어 대한민국 여심까지 사로잡을 ‘보석 남편’ 고우림의 출격은 7일 오후 8시 30분,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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