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의 당찬 선언 '낫 큐트 애니모어'…무한한 가능성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아일릿이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라는 신보명만으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24일 발표되는 아일릿의 첫 번째 싱글 '낫 큐트 애니모어'는 ‘더 이상 귀엽기만 하지 않아’라는 의미로, 대중에게 친숙한 밝고 통통 튀는 소녀 이미지와 반전된다.
싱글명에 담긴 메시지는 앞서 공개된 콘텐츠 곳곳에 숨겨져 있다. 음반의 실제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팩샷에는 “사람들은 나를 알기도 전에 귀엽다고 하고, 알고 나서도 계속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예상치 못한 모습들이 정말 많다. 단지 알아차리는 데 시간이 좀 더 걸릴 뿐이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아일릿의 변화를 예고했다.
트랙리스트에서도 아일릿은 계속해서 ‘낫 큐트’를 외친다.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는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을, 수록곡 ‘낫 미’는 누구도 나를 규정할 수 없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는 기존 이미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진짜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당찬 선언이다.
특히 타이틀곡은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 그래미 후보에 오른 글로벌 프로듀서 재스퍼 해리스가 프로듀싱을 맡고, 샤샤 알렉스 슬론과 유라 등 국내외 싱어송라이터들이 힘을 보태 아일릿의 음악적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여기에 윤아와 민주, 모카는 수록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한층 성장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0일과 12일에는 멤버들의 비주얼이 담긴 콘셉트 포토가 최초 공개된다. 이어 아일릿은 17일 뮤직비디오 무빙 포스터, 21일과 23일 오피셜 티저 2편을 선보인다. 신보와 뮤직비디오는 2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아일릿은 컴백에 앞서 8~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 아일릿 글리터 데이 인 서울 앙코르'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
최산 측, 밀라노 열애설 전격 부인 "여성은 브랜드 관계자..매니저도 동행"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