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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김수용, 귓불에 '사선주름' 있었다…이경규도 겪은 '위험신호'[종합]

작성일: 2025.11.18 19:5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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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용. 출처ㅣ김수용 인스타그램
▲ 김수용. 출처ㅣ김수용 인스타그램
▲ 김수용. 출처ㅣ김수용 인스타그램
▲ 김수용. 출처ㅣ김수용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촬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급히 스텐트 시술(혈관확장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에 이미 징조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김수용의 급성 심근경색 소식이 알려진 이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김수용의 귓불에서 포착된 사선 주름이 '위험 신호'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주름이 심혈관 질환을 암시하는 '프랭크 징후'라는 것이다.

프랭크 징후는 굿볼 대각선 방향으로 나타나는 깊은 주름을 말한다. 1973년 미국의 의사 샌더스 프랭크 박사가 처음 보고한 것으로, 귓볼에 대각선 주름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 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고 알려졌다. 이후 여러 연구팀들 역시 이 주름이 심장 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결과를 내놨다.

▲ 이경규. 출처ㅣ방송화면 캡처
▲ 이경규. 출처ㅣ방송화면 캡처
▲ 이경규. 출처ㅣ방송화면 캡처
▲ 이경규. 출처ㅣ방송화면 캡처

이경규 역시 김수용과 같이 귓불 주름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저를 좋아하는 시청자 분이 이경규 씨 귀에 주름이 있어 뇌출혈과 심근경색으로 위험하다고 하더라"라며 제보를 받은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실제로 약 10년 전 김수용과 같은 심근경색 증상으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기도 했다. 당시 "돌연사 문턱까지 갔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수용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 관계자는 18일 스포티비뉴스에 "김수용 씨는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후, 오늘(18일)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혈관확장술(스탠스)을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지난 17일에는 일반 병실로 옮겨져 의료진의 세심한 치료와 관리 아래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수용은 지난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도중 쓰러져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현장 스태프들이 즉각 응급 조치를 취한 덕에 구급차를 타고 빠르게 병원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지난 17일부터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진 김수용은 심혈관 검사를 받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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