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2025 K-엑스 UAE' 성료…일본·미국 이어 중동까지 홀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월드클래스 퍼포먼서' 빌리가 중동을 매료시켰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5 K-엑스포 UAE : 올 어바웃 K-스타일'(이하 'K-엑스포')에 출격, 강렬한 카리스마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K-엑스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K-콘텐츠 및 연관 산업 박람회다. 국내 대표 K팝 아티스트 중 한 팀으로 공식 초청된 빌리는 등장과 함께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중동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빌리는 대표곡 '링 마 벨'로 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연 뒤 '플리핑 어 코인' '트램폴린'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어 빌리는 '라이온하트' '유노이아'로 특유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파워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무대로 큰 함성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빌리는 두바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K팝 댄스팀과 함께 깜짝 협업에 나서 지금껏 볼 수 없던 '긴가민가요'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안겼다.
빌리는 최근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이벤트 '간사이 콜렉션 2025 A/W', 미국 동부 최대 규모 동아시아 대중문화·팝컬쳐 컨벤션 '오타콘 2025' 등 굵직한 글로벌 행사에 연속해 참석하며 '월드클래스 퍼포먼스' 그룹다운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빌리는 이번 두바이 K팝 관련 콘서트에서도 활약한 가운데, 일본과 미국에 이어 중동 팬심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또한 빌리는 미니 팬미팅 '홈커밍 데이 위드 빌리브'를 통해 팬들과 뜻깊은 데뷔 4주년을 보낸 가운데, 완전체 컴백에 앞서 미발매 신곡 '클라우드 팰리스'를 선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
'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27일 공개…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따뜻한 희망
2026-09-23
-
추영우·옥택연, 로이킴 위해 감성 연기…‘크게 울어라’ 쇼트필름 출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