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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46세'에 얻은 딸 최초 공개 "와이프 고맙고 존경, 가장으로 최선 다할 것"

작성일: 2025.12.09 15:2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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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우. 출처| 이민우 인스타그램
▲ 이민우. 출처| 이민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46)가 어렵게 얻은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9일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다"라고 둘째 딸 출산을 직접 알렸다. 

이민우의 아내인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는 8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딸은 모두 건강한 상태로, 이민우는 큰 기쁨 속에 산모와 아이를 살뜰히 보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우는 최근 이씨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씨는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6세 딸이 있으며, 이번 출산으로 이민우는 두 딸의 아빠가 됐다. 두 사람은 2026년 3월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가 된다. 

이민우는 아내와 함께 아이의 얼굴 앞에서 손하트를 그린 사진으로 꿀 떨어지는 부부의 애정을 과시했다. 또 이민우는 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민우는 "임신과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 건 정말 쉬운 게 아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다"라며 "너무너무 고생한 와이프에게 가장 먼저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신화의 이민우로서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다시 한 번 다짐한다"라며 "출산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또 이민우는 "우리 네 가족 행복하자"라며 "만나서 반가워 양양아"라고 세상 빛을 본 둘째 딸에 감격을 전했다. 

이민우는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솔직히 공개하고 있다. 

▲ 이민우(왼쪽), 이아미. 출처| 이민우 SNS
▲ 이민우(왼쪽), 이아미. 출처| 이민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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