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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세바퀴' 제작진 폭로 "날 악녀로 만들어..결국 자진 하차"('옥문아')

작성일: 2025.12.11 21:4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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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 출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경실이 '세바퀴' 제작진을 폭로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경실, 이금희가 출연했다.

이날 주우재는 "제 토크 길의 꼭대기에 계신 분이다"라며 직선 토크의 권위자인 이경실 앞에서 '깨갱'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경실은 "옛날에는 토크를 좀 세게 하는 게 받아들여졌다"며 "'세바퀴' 할 때 박미선씨가 약간 친정 엄마 같은 스타일이면 나는 시어머니 같은 스타일이었다. 예능에도 캐릭터가 있어야 된다고 해서 했는데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내가 아주 못된 애가 됐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경실은 "점점 순화를 했다. 그런데 '세바퀴' 제작진이 싹 바뀌게 된 적이 있다. 새 제작진이 오면 더 잘하고 싶지 않나. 나를 다시 악녀로 만들더라"고 폭로했다.

이경실은 "그래서 더이상은 못 하겠다고 하고 '세바퀴'를 그만 뒀다. 다른 사람 보다 '세바퀴'를 더 일찍 그만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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