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 '카푸치노' 중국어 버전으로 현지 공략 본격화…모던스카이와 협력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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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뉴비트가 중국 활동에 본격 나선다.
그룹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12일 낮 12시(현지 시각) 중국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카푸치노' 중국어 버전을 발표한다.
'카푸치노'는 올드 스쿨을 기반으로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랩 플로우가 돋보이는 곡이다. KZ, HONEYSWEAT, Andreas Öhrn, Didrik Thott가 작곡에 이름을 올렸고, HONEYSWEAT이 편곡을 맡아 세련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특히 이번 신곡 발매는 중국 최대 오리지널 음악 기업 모던스카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뉴비트의 첫 행보다. 앞서 뉴비트는 '케이콘 LA 2025'에서 '카푸치노' 무대를 최초 공개해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지난 8월 한국에서 음원을 발매했다.
뉴비트는 신곡 발매와 더불어 중국 내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먼저 중국 신세대가 가장 주목하는 패션 문화 매거진 '카인드' 온라인 표지를 장식하고, 이를 매거진 공식 웨이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 중국 톱 라이브스트리머가 만든 카페와 특별한 컬래버도 진행한다.
지난 3월 정규 1집 '러 앤 래드'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뉴비트는 이후 국내외 페스티벌 및 시상식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5세대 슈퍼루키'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에는 첫 미니앨범 '라우더 댄 에버'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룩 소 굿'으로 각종 해외 차트를 점령해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뉴비트 '카푸치노' 중국어 버전은 12일 낮 12시(현지 시간) 중국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오는 17일부터는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등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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