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이 나섰다! 아마추어 선수 위해 트레이닝 용품 기부에 '최고 권위자' 김용일 코치 강의까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는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트레이닝 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12월 26일 경남 김해시 내동중학교에서 열렸다. 내동중학교를 포함해 동강중학교, 외산중학교, 원동중학교, 인상고등학교 등 총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5,000만 원 상당의 트레이닝 용품이 지원됐다. 전달식에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장동철 사무총장과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김용일 회장이 참석해 행사 진행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소속 회원들이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트레이닝 용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기본적인 컨디션 관리 방법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질적인 훈련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선수협 양현종 회장은 “아마추어 야구 현장은 한국 야구의 출발점이자 미래” 라며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프로 선수들의 당연한 책임이다. 이번 전달식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동중학교 감독은 “훈련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문적인 트레이닝 용품 지원과 함께 직접적인 지도까지 이뤄지는 점이 매우 의미 있다”며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기초 체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동중학교 선수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트레이닝 용품을 직접 배우며 사용할 수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더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수협과 협회는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아마추어 야구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수 성장과 풀뿌리 야구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2020 소형준→6년 만 고졸 신인 10승 최종 불발…하지만 "이 친구 진짜 신인 맞나" 이숭용 감탄했다
2026-09-25
-
[선발 라인업]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 김도영 1번 전진배치! 문현빈 빠지고 박재현-김지찬-윤동희 외야
2026-09-25
-
이성규 149일 만 선발 출장 무산…인천 삼성-SSG전 우천 취소→잠실 롯데-두산전도 못 본다
2026-09-25
-
[포토S] SSG-삼성전, 계속된 비로 결국 우천 취소
2026-09-25
-
[포토S] 추석 가을비에 SSG-삼성전 우천 취소
2026-09-25
-
[포토S] 추석날 야구 보러 왔는데...우천 취소로 발걸음 돌리는 팬들
2026-09-25
추천 콘텐츠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
'삐약이' 신유빈 또 이겼다! 혼복→단식→女복식까지 '승승승'…주천희와 메달까지 딱 1승
2026-09-25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포토S] SSG-삼성전, 계속된 비로 결국 우천 취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