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딧, 일본 팬들에 강렬한 첫인사…세련된 비주얼+파워 퍼포먼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스타쉽 초대형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을 통해 탄생한 뉴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세련된 비주얼과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로 일본 팬들 앞에 섰다.
아이딧(장용훈·김민재·박원빈·추유찬·박성현·백준혁·정세민)은 지난 30일 방송된 KBS2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에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푸시 백’으로 일본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데뷔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케이팝 루키로 소개된 아이딧은 무대 아래에서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스타일리시한 라인을 강조해 힙한 무드를 담아낸 올 화이트 착에 블랙 넥타이와 벨트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인 아이딧은 런웨이를 걷는 무드로 무대 중앙에 선 후 일사불란하게 ‘푸시 백’ 도입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재의 “왓츠 업! 도쿄”라는 외침과 함께 시작된 퍼포먼스에 팬들은 급속도로 몰입하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아이딧이 출연한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개최돼 총 12만 관객을 동원했다.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케이팝 공연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데뷔 100일을 갓 넘긴 아이딧에게도 의미 깊은 무대였다. 아이딧은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로서 엄청난 규모의 무대를 굿바이브로 가득 채웠다. 칼각 군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감탄과 찬사를 끌어내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딧은 ‘아티스트의 명가’ 스타쉽이 5년여 만에 론칭한 7인조 보이 그룹으로, 지난 9월 15일 정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제멋대로 찬란하게’로 데뷔 12일 만에 ‘뮤직뱅크’에서 1위를 거머쥐며 가요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메가 루키’임을 증명했다.
데뷔 2개월 만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푸시 백’으로 초고속 컴백한 아이딧은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서 IS 라이징 스타 상을, ‘제 17회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에서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를 거머쥐며 2026년 활약이 더 기대되는 아이돌 그룹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5 SBS 가요대전’에 이어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까지 연말 가요 축제를 장식하며 ‘대세 루키’ 행보를 보여준 아이딧은 31일 MBC ‘2025 MBC 가요대제전’ 무대로 2025년 활동을 마무리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NO! '아시안 팝' 신설 후폭풍
2026-10-03
추천 콘텐츠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
"자기도 쉬면서 나한테만?"…여친 구직 압박한 '쉬었음 청년' 남친에 서장훈 분노('연애전쟁')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