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박서진·최수호·에녹,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 올해의 글로벌 트로트 스타 3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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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김용빈이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Global Fan's Choice Awards, GFCA) 올해의 글로벌 트로트 스타 부문 2라운드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며 가볍게 3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용빈과 함께 박서진, 최수호, 에녹, 김준수, 진해성, 강문경, 신승태, 김의영, 황영웅이 2~10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GFCA는 스포티비뉴스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덤이 공동 주최하는 팬 주권 기반 글로벌 어워즈다. 총 8개 부문에서 100% 팬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하며, 라운드별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각 부문은 1라운드 40팀에서 출발해 2라운드 20팀, 3라운드 10팀, 파이널 라운드 5팀을 거쳐 최종 1위를 선정한다.
올해의 글로벌 트로트 스타 부문은 한 해 동안 두드러진 활동을 펼친 트로트 스타들을 아우르는 메인 카테고리다.
김용빈은 2라운드 투표에서 51.6%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2위 박서진은 득표율 31.4%, 3위 최수호는 6%, 4위 에녹은 5.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올해의 글로벌 트로트 스타 부문 3라운드 투표는 1월 5일 오후 3시부터 1월 16일 오후 3시까지(KST) 스타덤 앱 내 GFCA 전용 채널에서 진행된다. 10개 팀 중 상위 5개 팀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해 최종 1위를 선정한다.
GFCA는 라운드별 부문 1위와 별개로, 최종 대상 격인 '글로벌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운영한다. 2026년 1월19일 오후 3시부터 2월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파이널 라운드 기간 동안 각 부문 득표를 합산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아티스트에게 '글로벌 아이콘' 타이틀이 주어진다. 이때 글로벌 루키 오브 더 이어, 글로벌 라이징 스타 오브 아시아 부문 득표는 대상 집계에서 제외된다. 글로벌 아이콘 오브 더 이어 수상자에게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 축하 광고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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