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흑백' 백종원, 리스크 하나 덜었다…'더본코리아', 원산지 허위 표시 의혹 '무혐의'

작성일: 2026.01.05 08:56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백종원. 제공| 더본코리아
▲ 백종원. 제공| 더본코리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를 받는 더본코리아 직원 1명과 법인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일부 재료가 외국산인데도 온라인 몰에서 국내산으로 표시한 혐의를 받았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6월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며 더본코리아 직원 1명과 법인을 서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 수사 지휘 후 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24일 혐의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다시 사건을 넘겼다.

검찰은 담당 직원이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는 과정에서 고의 및 책임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법인에도 같은 처분을 내렸다.

한편 백종원은 현재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방송 전부터 백종원 출연 여부를 두고 여러 논란이 불거지자, 당시 제작진 측은 "시청자 분들의 굉장히 많은 피드백이 있다. 무겁고 신중하게 항상 받아들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