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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매니저 운전 차량에서 남자와 특정 행위" 양파같은 행적[이슈S]

작성일: 2026.01.02 21:2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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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곽혜미 기자
▲ 박나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박나래 매니저들의 진정서가 유출됐다.

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운행 중인 차량 안에서 박나래가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것을 강제로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최근 노동청에 제출한 진정서를 통해, 그간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피해 사실들을 서술했다. 

전 매니저들이 쓴 진정서에는 "(매니저 2명이)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인데 박나래가 뒷좌석에서 남성과 함께 특정 행위를 했다.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데도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 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 출처| 채널A
▲ 출처| 채널A

특히 이들은 박나래의 이같은 행위가 단순한 사적 일탈이 아닌, 자신의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진정서에는 "박나래가 행위를 하면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 대형 교통 사고가 일어날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주장도 더했다.

해당 진정서는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접수됐다. 노동청은 이달 중 진정인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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