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데뷔 첫 팬콘 투어로 새 챕터 활짝…7인조 첫 컴백 '기대감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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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보이그룹 휘브(WHIB)가 아시아 5개 도시 팬 콘서트 투어로 글로벌 인기를 실감했다.
휘브(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방콕, 오사카, 타이베이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2025 휘브 퍼스트 팬 콘서트 ‘앤드 : 뉴 챕터(AnD : New Chapter)’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일 2회에 걸쳐 열린 마지막 타이베이 공연 또한 휘브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채워졌다. 특히 1월 컴백을 앞둔 휘브는 “새로운 앨범 많이 기대해 달라”라는 당부를 전해 완전체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키웠다.
휘브는 타이베이 공연에서 ‘킥 잇’ ‘뱅 아웃’ ‘배로’ ‘해!’ 등의 무대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군무와 탄탄한 팀 시너지를 보여줬다. 미발매 곡 ‘메이크 잇’과 R&B 감성의 ‘스틸 타이핑.. (부제: 빈칸)’으로는 청량과 아련함이 공존하는 보컬을 들려주며 반전 매력을 전했다.
멤버 김준민, 이정, 원준은 ‘스트릿 맨 파이터’의 미션곡 ‘스웨티’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휘브 단체로 재해석한 ‘아웃사이드’ 무대도 현장을 달궜다. 또한 휘브는 지목 게임, 랜덤 플레이 댄스를 진행하며 무대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타이베이에서 팬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한 휘브는 팬덤 앤드(AnD)에게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 기억 오래 간직하겠다. 여러분의 응원과 함성이 무대 위까지 전해진 덕분에 마지막 순간까지 에너지 넘치게 무대를 할 수 있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
휘브는 7인조 재편 후 첫 공식 행보로 이번 팬 콘서트 투어 ‘앤드 : 뉴 챕터’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음악 여정의 새로운 챕터를 활짝 열었다. 1월 중 새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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