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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폭풍 영입 토론토, 오타니 버금가는 日 거포 수혈 '다저스 딱 기다려!'

작성일: 2026.01.05 16:4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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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모토 가즈마.
▲ 오카모토 가즈마.
▲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선언한 오카모토 카즈마.
▲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선언한 오카모토 카즈마.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이쯤 되면 LA다저스 따라 하기라고 해도 될 정도의 폭풍 영입입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놓친 토론토 블루제이스.  

일본프로야구(NPB) 홈런왕 3회 수상의 내야수 오카모토 가즈마를 영입했습니다.

주요 언론은 토론토가 오카모토 영입에 4년 총액 6000만 달러, 우리 돈 867억 원에 영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카모토는 오타니 쇼헤이 이상의 거포로 평가받습니다. 

시카고 컵스의 스즈키 세이야보다 타격 능력은 훨씬 좋아 토론토 타선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3루수지만 1루수도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 

일단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붙박이 1루수라 핫코너인 3루를 맡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와 치열한 지구 선두 경쟁을 벌여왔던 토론토. 

앞서 투수 딜런 시즈를 7년 2억 1000만 달러, 3038억 원에 영입했고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코디 폰세를 영입하며 5선발을 보강했습니다. 

구원 투수 타일러 로저스까지 수혈해 틈이 없는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

도대체 어디서 자금이 나오느냐는 의심 속에 거액의 사치세도 2년 연속 지불하게 됐습니다.  

다저스에 밀렸던 기억을 제대로 지우겠다는 의지가 강해 보이는 토론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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