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팀 신설' 국제 경쟁력 강화 위해…KBO & KBOP, 조직 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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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시즌을 앞두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KBO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본부장제 8팀 체제(경영기획팀, 재무팀, 커뮤니케이션팀, 리그운영팀, 운영기획팀, 전력강화팀, 정책지원팀, 대외협력팀)로 운영되던 사무국을 7팀 체제(경영기획팀, 정책지원팀, 커뮤니케이션팀, 운영팀, 국제팀, 육성팀, 대외협력팀)로 개편했다.
기존 리그운영팀, 운영기획팀은 △운영팀(팀장 황현태)으로, 재무팀은 정책지원팀으로 통합했으며, 전력강화팀은 △육성팀(팀장 김강석)으로 개편했다. 또한,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팀(팀장 한인국)을 신설했다.
KBOP는 기존 4팀 체제(마케팅팀, 브랜드 크리에이션팀, 사업기획팀, 디지털 마케팅팀)에서 통합 트래킹/데이터 추진 및 미디어 인프라 분야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비즈니스팀(팀장 남정연) △미디어 인프라팀(팀장 이경호)을 신설해 총 6개팀으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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