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장남 안다빈 "따뜻한 위로 감사"..국화와 함께 전한 인사
작성일: 2026.01.05 23:4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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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故 안성기 장남 안다빈씨가 인사를 남겼다.
안성기가 별세한 5일, 안다빈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따뜻한 위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국화 사진 위에 겹쳐져 의미를 더했다.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2일 급거 귀국한 안다빈씨는 4일엔 계정을 통해 고인의 주연작인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 사진집을 올리며 아버지를 기렸다.
안다빈씨는 이제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아버지 안성기를 보내며, 안성기를 끝까지 사랑해주는 많은 동료들과 국민들에게 따뜻하고 깍듯한 감사 인사를 전해 먹먹함을 안긴다.
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74세.
생전 그는 2019년 혈액암 진단 후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됐다. 이후,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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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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