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조병규, 2년 만 스크린 컴백 "유인수? 군대에서 꿀 빨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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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조병규가 공군에 복무 중인 유인수를 두고 "꿀 빨고 있다"고 표현해 눈길을 끈다.
조병규는 6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이' 언론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유인수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이후 또 한번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유인수는 현재 공군 복무 중인 상황. 조병규는 1996년생으로 곧 입대를 앞두고 있다.
조병규는 유인수에게 받은 군대 팁에 대해 "유인수가 팁을 주는 게 아니라 꿀을 빨고 있는 것 같다. 제 생각보다 쉬운 군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 부대에 인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없다고 한다. 곧 있으면 병장이 된다고 하니 군기가 빠진 것 같다. 그 친구는 이등병이 된 제 앞날을 그리고 있을 것"이라며 "제대할 때까지 보고 싶지 않다. 연기는 배워도 군생활까지 배우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
또한 유인수와 호흡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동생이고, '경이로운 소문'에서 호흡을 맞춰서 그 친구랑 계속 컬래버 작업을 했다"며 "연기 호흡을 맞춘 상태에서 촬영에 들어가 호흡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4일 개봉하는 '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 단 한 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온-느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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