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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마른 몸 싫어해" 손담비, 출산 후 3개월 만에 17kg 감량('노빠꾸')

작성일: 2026.01.07 19:3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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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이후 3개월 만에 체중을 다 감량했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손담비, 클럽 향수병 걸린 술담비의 금욕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는 자신의 주사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결혼 초에는 다이어트를 많이 하지 않냐. 가벼우니까 술을 먹고 그렇게 실려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이 "아니 왜 살을 빼냐. 남편이 마른 게 좋다고 하냐"라고 묻자, 손담비는 "싫다고 한다. 출산 후 3개월 만에 살을 다 뺐다. 17kg를 뺐는데 오빠가 운동선수였지 않나. 이건 아닌 거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손담비는 "건강하게 뺐다. 진짜로. 육아하니까 저녁에 뭘 안 먹게 되지 않나. 그러니 빠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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