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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동안의 암살자’ 솔샤르, 맨유 전격 복귀 협상! 英 BBC ‘비피셜’ 떴다…“맨더비 전까지 선임→시즌 말까지 임시 감독직”

작성일: 2026.01.10 16:3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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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임시 감독직을 이야기한다. 만약 협상이 끝난다면 두 번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0일(한국시간) “솔샤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드진과 대면 협상을 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까지만 팀을 이끌 임시 감독 선임 작업을 하고 있다. 다음 주말 맨체스터 더비 전에 선임을 마무리 짓기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2018년 조제 무리뉴 감독 경질 뒤에 임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다. 임시 감독으로 꽤 성공적인 결과를 낸 뒤 2019년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임시 감독 시절보다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 팀을 유로파리그 결승까지 이끌었지만 성적부진으로 2021년 11월 경질됐다. 최근에 튀르키예 팀 베식타스 감독으로 지도자 커리어를 이어갔는데 유로파 및 컨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모두 패한 뒤 8월에 경질되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4-25시즌 도중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하고 후벵 아모림 감독을 데려왔다. 스포르팅CP에서 젊고 유망한 지도자 반열에 오른 감독을 선임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끝나지 않는 암흑기를 탈출하려고 했다.

 

하지만 고집스런 스리백 운영에 보드진과 마찰, 공개적인 자리에서 팀 저격으로 ‘경질 엔딩’이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모림 감독 빈 자리를 임시 감독으로 메워 한 시즌을 끝낸 뒤 정식 감독을 선임할 계획을 세웠다.

▲ 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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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of topix
▲ bestof topix

일단 대런 플레처에게 지휘봉을 맡겼ㄷ. 플레처는 아모림 감독 경질 후 두 경기를 임시로 맡게 됐다. ‘BBC’는 “새로운 임시 감독이 선임되는 동안, 대런 플레처가 임시 감독직을 계속 수행할 것이다. 플레처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어떤 논의도 없었으며, 오직 브라이튼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알렸다.

 

플레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 스태프로 남을지, 아니면 이전 직책인 맨유 U-18 코치로 돌아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는 “내 미래에 대한 생각이나 대화는 없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드진은 나에게 이 두 경기를 통제하고, 내 스스로 결정을 내리며, 팀을 이끌고, 지도하고, 준비할 전권을 주었다. 그것이 내가 맡은 일이다. 난 내 앞에 직면한 업무와 이 두 경기를 위해 팀을 준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솔샤르 감독 외에도 한 명을 더 임시 감독 후보군에 둔 것으로 밝혀졌다. ‘BBC’는 “또 다른 유력 후보는 마이클 캐릭이다. 그는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와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구단 소식통에 따르면, 솔샤르와 캐릭이 2018년 무리뉴 감독 경질 후 함께 일했지만, 구단은 두 사람을 ‘사단’이 아닌 각자 독립적인 감독으로 간주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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