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핫핑크 버리고 '붉은 호랑이' 입는다…북중미 월드컵 홈 유니폼 예상 '유출'→"이건 꼭 산다" vs "너무 과하다" 의견 분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입을 홈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축구 용품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11일(한국시간) "대한민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홈 유니폼 정보가 유출됐다"며 손흥민을 모델로 한 예상 이미지를 공개했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전 세계 축구 구단과 대표팀 유니폼 디자인을 상세히 알려주는 매체다.
매체는 "나이키가 제작한 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홈 유니폼은 한국을 상징하는 글로벌 레드(Global Red) 컬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산악 지형과 호랑이 가죽 질감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그래픽 패턴이 특징이다. 호랑이는 힘과 용기를 상징하는 한반도의 대표 상징물"이라 설명했다.
"디자인 역시 인상적이다. 소매 끝에는 블랙 커프스를 적용해 강렬한 대비를 줬으며 나이키 로고는 화이트 컬러에 골드 아웃라인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여기에 대한축구협회 엠블럼이 더해져 프리미엄하면서도 월드컵에 걸맞은 완성도를 확보했다"고 귀띔했다.
푸티 헤드라인스에 따르면 이번 유니폼은 오는 3월부터 정식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유출 정보를 바탕으로 베트남 유니폼 전문가와 협업해 손흥민이 착용한 모습의 새 유니폼 이미지를 제작했는데 팬들 호응은 엇갈리는 분위기다.
"최종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된다"는 긍정 의견부터 "대표팀 로고가 촌스럽다"는 아쉬움 섞인 목소리까지 각설이주가 한창이다.
한국 대표팀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기점으로 짙은 빨강보다 핫핑크에 가까운 색을 입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등 종종 붉은 계열 유니폼으로 강렬함을 더했지만 대부분은 핫핑크와 흡사한 색으로 트렌디함을 더했다.
북중미 월드컵에선 강렬한 붉은 유니폼으로 회귀해 세계적인 팀과 겨룰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부터 착용한 직전 유니폼과 견줘도 적색 채도가 한결 강화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2026년 홍명보호의 홈 유니폼은 상당히 멋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지 않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SPO 이슈] 또 이강인 ‘윙백’ 배치, 월드컵과 같은 문제점 보였던 모레노호…우즈벡전 달라질까 “변명하고 싶지 않고 결과 가져오겠다”
2026-10-05
-
韓 축구 '대격변' 맞이하나...AFC 네이션스리그 추진 시작→아시아 축구 판도 크게 변한다
2026-10-05
-
[오피셜] "홍명보보다 더 큰 재앙 올 수도" 축구 팬들 비판→"떠나는 사람에게 욕은 못 하겠다" 金으로 신뢰 회복한 이민성 감독, 임기 종료
2026-10-05
-
“그냥 다들 군대 보내라” 축구 대표팀 대형사고→AG 병역혜택 폐지? 여론 돌아서고 정치권도 등판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