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본명으로 美골든 글로브 참석…'아찔' 시스루 드레스로 레드카펫 장악
작성일: 2026.01.12 10:1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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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을 장악했다.
블랙핑크 리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에서 열린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블랙핑크 리사는 본명 라리사 마노반으로 참석, 시상자로 나선다. 시스루 소재로 아찔한 몸매가 들여다 보이는 드레스를 입은 리사는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사는 지난해 미국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서 무크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올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 후보에 올랐다.
리사는 블랙핑크로 연초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올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 흥행상, 주제가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어쩔수가 없다'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이병헌), 비영어 영화 부문 작품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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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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