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부심 느낀다" NC, 올해도 연고지 19개 중고교에 후드티셔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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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지난 12일(월)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소속감 고취를 위해 19개 중·고등학교 야구팀에 후드티셔츠 748벌을 전달했다.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번 의류 지원은 거제BC, 금남고, 김해고, 마산고, 마산용마고, 밀양BC, 야로고BC, 창원공업고(고교 8개 팀)와 경남외포중, 내동중, 마산동중, 마산중, 밀양동강중, 신월중, 양산BC, 야로중BC, 원동중, 진례중, 함안BC(중등 11개 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전년(16개교, 569벌) 대비 지원 대상이 19개교, 748벌로 확대되며 더 많은 연고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전달된 후드티셔츠에는 연고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이 우리 지역 대표 구단인 NC 다이노스와 함께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전면에 구단명(NC DINOS)을 자수로 채우고, 왼쪽 팔 부분에는 각 학교의 로고를 새겼다.
최민상 마산용마고등학교 주장은 “훈련이나 이동할 때 NC구단이 전달한 후드티를 항상 입는데, 다른 지역 팀 선수들이 NC에서 지원받은 옷이라는 걸 알고 부러워할 때마다 우리 연고에 대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은 “지역 아마추어 야구 현장에서 구단 의류를 입고 꿈을 키워가는 선수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전면 드래프트 제도 등 환경의 변화와 상관없이, 연고 지역 유망주들이 우리 지역 대표 구단의 응원을 체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NC는 매년 드림볼 기증 등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야구계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디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2011년 창단부터 시작된 NC의 지역 사회공헌은, 2022년 사회공헌 브랜딩 'D-NATION(디네이션)' 정립을 기점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동행, 나눔, 미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홍보 및 활동 지원 프로그램, 물품 나눔 및 기부 프로그램, 환경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N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가능한 실천을 목적으로, 다양한 공익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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