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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종, 이혼·외도·가정폭력 피해 딛고 새 출발…"새 이름 손하은으로 인사"

작성일: 2026.01.13 16:3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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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종. 출처| 은종(손하은) 유튜브 채널
▲ 은종. 출처| 은종(손하은) 유튜브 채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은종(손은종, 32)이 활동명을 손하은으로 바꾸고 새 출발한다. 

은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앞으로는 저의 새로운 이름 손하은으로 인사드리려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그간 활동을 잠시 멈추고,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저의 크고 작은 마음들에 차분히 집중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내가 다시 음악을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앞으로의 음악은 지금의 나를 가장 잘 닮은 이름으로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라고 활동명을 바꾼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은종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모든 시간들은 여전히 저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라며 "그 추억과 마음들을 품은 채 조금 더 낮아진 시선으로, 그럼에도 다정함과 사랑을 놓지 않는 음악을 '손하은'이라는 이름으로 천천히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은종은 싱어송라이터 윤딴딴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6월 이혼을 알렸다. 은종은 윤딴딴의 외도와 가정 폭력을 폭로했고, 윤딴딴은 쌍방 폭행을 주장하며 진실 공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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