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둘째도 딸이었다…'두딸바보 아빠' 완성 "첫째 육아는 내가 전담"[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조정석(46), 가수 거미(박지연, 45) 부부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14일 "조정석, 거미 부부가 오늘 둘째 딸을 출산해 새 가족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소속사는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라며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조정석, 거미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조정석은 최종 관객 564만 명을 기록한 '좀비딸' 흥행 레이스 중 둘째 임신 겹경사를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조정석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육아로 고생하는 아내 거미가 가슴 아파 둘째 얘기를 꺼내지 못하고 있다가 거미의 제안에 단숨에 2세 계획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영화 '좀비딸' 촬영 때문에 남해에 있어 한동안 멀리 떨어저셔 지냈다. 어느 날 와이프한테 전화가 와서 다짜고짜 '우리 둘째 가져볼까'라고 하더라.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일사천리로 둘째 아이를 가지게 됐다는 조정석은 "어느 날 산책하다가 아내가 '오빠, 네잎클로버 본 적 있냐'고 하길래 없다고 했다. 그런데 옆을 봤더니 네잎클로버가 있었다. 다음 날 아내가 혼자 산책하다가 네잎클로버를 또 발견했고, 이후 아이가 생긴 걸 알게 됐다. 그래서 태명이 네잎"이라고 2세 태명을 공개했다.
거미는 만삭에도 조정석의 첫 전국투어 '조정석 쇼: 사이드 비' 성남 공연 게스트로 출연하며 완벽 내조에 나섰다. 당시 거미는 '빛바랜 사진 속의 너'와 레이디 가가와 브루노 마스의 '다이 위드 어 스마일'을 남편 조정석과 듀엣으로 부르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조정석은 최근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에 출연해 둘째 득녀를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조정석은 "이제 둘째 (출산) 준비해야지"라며 "거미가 둘째를 낳으면 첫째 딸 육아는 내가 전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석, 거미 부부는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6년 만에 둘째까지 출산하며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저는 준비됐는데"…'정희와 결별' 28기 광수, '미우새'서 밝힌 재혼 의지 재조명
2026-10-05
-
'나솔' 28기 정희, 광수와 결별 발표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
2026-10-05
-
유해진 집앞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암살자(들) 1위 복귀 "누적 223만"[박스S]
2026-10-05
-
[단독]KCM, ♥방예원과 눈물의 결혼식 '포착'…유재석 사회→직접 축가까지
2026-10-05
-
"한국인 연루" 코넬대 사건 일파만파…'그래미 수상' 팝스타도 나섰다[해외S]
2026-10-05
추천 콘텐츠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