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2' 크러쉬→그레이 "몸과 영혼 갈아넣어…매력있는 음악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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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크러쉬, 그레이 등 ‘쇼미더머니12’ 프로듀서진이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크러쉬, 그레이는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엠넷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서 “몸과 영혼을 갈아넣었다”라고 밝혔다.
지코, 크러쉬, 그레이, 로꼬, 제이통, 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그루비룸 휘민), 박재범 등 힙합신을 대표하는 8인의 최정상 뮤지션은 약 3년 1개월 만에 돌아오는 ‘쇼미더머니12’ 프로듀서를 맡아 새로운 힙합 스타를 탄생시키기 위한 서바이벌에 돌입한다.
크러쉬는 “몸을 갈아서 열심히 만들고 있다. 열심히 하고 재밌게 즐기면서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고, 로꼬는 “기대 많이 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자신했다. 그레이는 “오늘 첫 방송인데 몸과 영혼을 갈아넣었다.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재밌게 비춰지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허키 시바세키는 “처음이라 잘 배우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최효진 CP는 “오랜만에 돌아와서 기획하며 고심을 많이 했다. 이번 시즌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8분의 프로듀서가 저희의 첫 번째 포인트다. 이번 시즌에 음악을 잘하시는 프로듀서 분들이 섭외를 했기 때문에 지금 촬영을 진행하고 있지만 매번 촬영 때마다 열심히 임해주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팀별로 다른 컬러를 가지고 있고 매력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 몸을 갈아서 작업을 하고 계신다. 저희 시즌 보시면 아시겠지만 괜찮고 멋있는 음악이 많이 나오는 프로그램인데, 특히 이번 시즌은 매력적인 음악을 많이 들어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 온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3년 만에 12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쇼미더머니’는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로 더욱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한다.
이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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