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그라운드, 열기로 녹였다…현역 KBO 선수·코치·전력분석원, 동아리 선수들에게 '재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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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현직 KBO리그 선수와 코치, 그리고 선수 출신 전력분석원이 눈 덮인 그라운드에서 '재능기부'에 나섰다. 대학 야구 동아리 선수들을 위해 혹한에도 기꺼이 그라운드에 나왔다.
스포츠에이전시 HSB코퍼레이션의 삼성 투수 이재익, 키움 내야수 오선진과 박정음 주루코치, NC 전민수 타격코치, 한화 박윤철 전력분석원은 14일 서울대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재능기부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대 랑데뷰, 세종대 세종킹스 선수들이 참가했다. 재능기부 레슨 행사가 끝난 뒤에는 친선경기까지 가졌다.
HSB코퍼레이션은 지난해에도 재능기부 행사를 열었다. 지난해에는 박정음 전민수 코치와 박윤철 전력분석원, 김태근이 2013년 창단한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야구부를 찾아가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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