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리, '꿈만 같았다'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몽환+신비'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예 여성 듀오 도드리가 신비로운 분위기의 데뷔곡을 예고했다.
이닛엔터테인먼트는 14일 도드리의 데뷔곡 ‘꿈만 같았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버스, 옥상 등 익숙한 일상 공간과 비현실적인 공간이 교차되며 마치 꿈과 현실을 오가는 듯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오작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위 두 멤버가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정적인 기타 선율과 어우러진 허밍 역시 몽환적인 무드를 배가시킨다. 영상 말미, 기타 소리 위로 흐르는 “꿈만 같았다”라는 짧은 한 구절은 도드리만의 깊이 있는 음색과 어우러지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꿈만 같았다’는 꿈처럼 스쳐간 상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지나가 버린 사랑을 ‘꿈’에 비유해 차가운 현실과 따뜻했던 기억의 대비를 깊은 여운으로 그려낸다.
팀명에 담긴 ‘도드리’ 장단의 의미처럼, 이들은 대중적인 팝 기법과 국악기 사운드를 조화롭게 더해 ‘크로스오버 팝(K-rossover Pop)’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단순한 장르의 결합을 넘어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신선한 울림을 선사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도드리는 나영주, 이송현으로 구성된 듀오로 ‘더 딴따라’를 통해 일찌감치 실력을 인정받았다. 오는 21일 오후 6시 ‘도드리’를 공개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추천 콘텐츠
-
황정음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솔직 고백
2026-10-05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