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더 이상 아시아 대회 참가하지 말아 줘" 압도적 퍼포먼스에 中 손들었다..."향후 10년간 유일무이한 팀" 극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중국 네티즌들이 일본의 퍼포먼스에 혀를 내둘렀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가 1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고 있는 U-23 아시안컵에서 오이와 고 감독이 이끄는 U-23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시리아에 5-0, UAE에 3-0, 카타르에 2-0으로 승리했다. 10득점 0실점 3연승이라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B조 선두를 통과했다"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일본은 압도적인 모습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경기 스코어뿐만 아니라 세부 스탯에서도 상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시리아전에서는 총 15개 슈팅(유효 슈팅 9개)를 기록했으며, 단 3번의 슈팅(유효 슈팅 1회)만 허락했다. UAE전에서는 단 1개의 슈팅만 내주며 단단함을 과시했고, 카타르를 상대로는 단 한 개의 슈팅도 하용하지 않으면서 승리를 굳혔다.
일본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목표로 2005년생 이후 선수들로 구성했다. 직전 대회였던 2024 카타르 U-23 아시안컵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파리 올림픽 출전권까지 획득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오이와 고 감독은 총 23명을 선발한 가운데, 미치와키 유타카(SK 베퍼런·벨기에)가 유일한 해외파이며, J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치하라 리온(오미야 아르디자), 모리 소이치로(나고야 그램퍼스), 사토 류노스케(FC도쿄) 등도 승선했다. 이외 대학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하마사키 토모야스(메이지대), 구메 하루타(와세다대), 은와디케 우체(요코하마대) 등도 명단에 포함됐다.
일본의 파죽지세의 모습에 사실상 탈아시아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일본의 압도에 타국에서는 비명에 가까운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3연승을 전한 중국 언론 '직파음'의 코멘트란에는 다음과 같은 목소리가 전해졌다"라면서 중국 팬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중국 현지 팬들은 "일본은 더이상 아시아 대회에 나오지 말아줘. 슈팅 조차 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걸까?"., "아시아에서 일본과 경쟁한다는 것은 단순히 승패만의 문제가 아니다. 완전한 열등감을 느끼고 정신적인 상처를 입는다는 것이다", "일본은 향후 10년간, 아시아에 있어서 유일무이의 지위를 유지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도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8강에 올랐다. 그러나 일본과는 매우 다른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8강 진출을 당했다'고 표현할 만큼 경기 내용 면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이민성호는 오는 18일 호주와 4강 진출 티켓을 놓고 겨룰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오피셜] "홍명보보다 더 큰 재앙 올 수도" 축구 팬들 비판→"떠나는 사람에게 욕은 못 하겠다" 金으로 신뢰 회복한 이민성 감독, 임기 종료
2026-10-05
-
“그냥 다들 군대 보내라” 축구 대표팀 대형사고→AG 병역혜택 폐지? 여론 돌아서고 정치권도 등판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
[오피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분들에게 상처를 드렸다”…군대 안 간다 충격발언 논란, 이기혁 공식 사과 “어른이라면 생각하고 말했어야, 진심으로 죄송”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