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카타르 ‘풋볼페스티벌’ 개최…아르헨티나vs스페인 ‘피날리시마’부터 역대급 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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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정도면 ‘작은’ 월드컵이다. 카타르에서 또 역대급 매치들이 열린다.
20일(한국시간) 카타르축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2026 카타르 풋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카타르 풋볼 페스티벌’에서는 남자 축구 대륙간 챔피언 대항전인 '피날리시마 2026(Finalissima 2026)'를 포함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세르비아가 참가하는 수준 높은 국제 대회가 연달아 열릴 예정이다.
‘2026 카타르 풋볼 페스티벌’ 일환으로 예정된 6경기는 최고 수준이다. 메인 이벤트는 3월 27일 카타르의 상징적인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맞대결 ‘피날리시마 2026’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대회 우승팀 스페인은 코파아메리카 우승팀이자 월드컵 위너인 아르헨티나와 진검 승부를 가린다.
장소는 루사일 스타디움이다. 루사일 스타디움은 주요 대회에서 잊지 못할 순간들을 목격하고 국가대표팀과 선수들이 놀라운 업적을 달성한 장소로서 세계 축구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경기장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의 상징적인 순간부터 카타르의 아시안컵 우승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팀과 스타들이 세계 및 대륙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봤다. 루사일 스타디움은 카타르를 넘어 축구계 랜드마크이자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무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3월 26일부터 이집트vs사우다이라바이전을 시작으로 카타르vs세르비아, 이집트vs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vs세르비아, 카타르v아르헨티나 매치들이 연달아 열릴 예정이다.
하마드 빈 칼리파 알 타니 카타르 축구 이벤트 조직위원장은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전 세계의 선수들과 팬들을 환영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 다시 한번 전 세계 축구 커뮤니티에 문을 열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타르 풋볼 페스티벌 개최는 세계적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이다. 세계 축구계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카타르의 입지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외 팬들을 위한 독점 여행 패키지는 2026년 2월 1일부터 카타르 관광청의 공식 마케팅 및 홍보 전담 기구인 '비짓 카타르(Visit Qatar)' 및 카타르 항공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된다. 경기 티켓은 2026년 2월 25일부터 roadtoqatar.qa에서 판매된다.
참가국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전력 점검, 완벽한 준비 태세를 갖추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카타르 풋볼 페스티벌 일정] *현지시간
피날리시마 2026
3월 27일: 스페인 vs 아르헨티나
국제 경기 일정
3월 26일: 이집트 vs 사우디아라비아 –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3월 26일: 카타르 vs 세르비아 –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3월 30일: 이집트 vs 스페인 – 루사일 스타디움
3월 30일: 사우디아라비아 vs 세르비아 –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3월 31일: 카타르 vs 아르헨티나 – 루사일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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