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연습경기 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고?…KBO, 류지현호 오키나와 캠프 참관단 모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국가대표 선수들을 볼 수 있는 기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국가대표팀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 참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관단은 오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접수는 21일 오후 5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관단은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치르는 연습경기 2경기 관람을 포함해 공식 훈련 참관, 선수단과의 단체 사진 촬영 등 대표팀의 훈련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게 된다.
또한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로 구성된 대표팀 공식 응원단이 파견돼 연습경기 현장에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응원단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를 포함한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투어 등 여러 일정에 동행하며 응원단과의 특별한 추억도 쌓을 수 있다.
참관단 전원에게는 'KBO X MU:DS 대표팀 콜라보 상품(티셔츠, 응원막대, 부채)'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KBO가 국가대표팀 연습경기에 참관단을 파견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오는 3월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를 앞둔 대표팀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세부 프로그램 및 일정은 대표팀 훈련 일정 및 현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BO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팬들이 KT 우승 축제 완성했다, '창단 첫 100만 관중'으로…이강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5
-
끝내 한화 10라운드의 기적은 없었다…방출 통보에도 감사 메시지 "모든 기억은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 더 좋은 선수 되겠다"
2026-10-05
-
163cm 최단신 기적의 만루홈런 터졌는데…삼성 결국 1위 가능성 완전 소멸, 대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2026-10-05
-
'김도영 42호포' 고우석마저 무너졌다, LG 속절없는 패패패패패패패패…이러다가 5위로 추락할 '위기'
2026-10-05
-
[포토S] 두산, '7-5 승리!'
2026-10-05
-
[포토S] 아쉬운 박진만 감독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