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 日 팬덤과 뜨거운 교감 "저만의 다양한 매력 보여줄 수 있어 기뻐"
작성일: 2026.01.28 10:0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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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펜타곤 진호가 일본 팬클럽 창단 후 첫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진호는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 콘서트 '윈터 블룸 인 저팬'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솔로 데뷔곡 '테디 베어'로 포문을 연 진호는 '매리 고 라' '러브 투 머치' '굿바이 위드 유' '에델바이스'를 일본어 버전으로 불러 현지 팬들을 열광케 만들었다.
이어 요네즈 켄시의 '스피닝 글로브', 츠키의 '만찬가' 등 일본 현지의 인기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진호는 OX 퀴즈, Q&A, 리듬 게임, 그림 대결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달 서울에서 진행된 콘서트의 연장선이자, 일본 공식 팬클럽 사이트 오픈 이후 펼쳐진 첫 팬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진호는 현지 팬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한편 감각적인 자작곡 무대들로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진호는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 콘서트로 오랜만에 일본 팬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어 기뻤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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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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