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소속사' 김선호, 탈세 의혹 전면 부인 "어떤 문제도 無…1인 법인 폐업"[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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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차은우(이동민, 29)와 같은 소속사인 배우 김선호(40)가 가족 법인을 통해 탈세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선호의 1인 법인은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선호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차은우와 마찬가지로 1인 법인을 통해 탈세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김선호가 법인 계좌를 통해 부모에게 적게는 수백에서 많게늨 수천만 원에 달하는 월급을 주고, 김선호 부모가 법인 소유 카드로 생활비와 유흥비 등을 결제했다는 내용이다.
판타지오는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라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1인 법인은 과거 연극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으로, 절세나 탈세와는 관련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판타지오와 계약 후 1인 법인이 사업 활동을 하지 않아 현재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판타지오는 "당사는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알렸다.
다음은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입니다.
금일 보도를 통해 제기된 김선호의 1인 법인 운영 관련 내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닙니다.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판타지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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