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YANG, '아스날-리버풀 출신' 한때 잉글랜드 대형 유망주와 함께 뛴다...스코틀랜드 셀틱, 체임벌린 FA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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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가 새로운 동료를 맞이했다. 과거 아스날, 리버풀 등에서 활약했던 선수다.
스코틀랜드 셀틱은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이며,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소속팀이 없던 체임벌린은 자유계약(FA)으로 셀틱에 합류했다.
체임벌린은 한때 잉글랜드 전역의 주목을 받았던 대형 유망주였다. 사우스햄튼 유스 출신으로, 2010년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어 2011년 당시 아스날을 이끌던 아르센 벵거 감독의 선택을 받아 이적했다. 이후 체임벌린은 아스날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점차 드리블 욕심이 많다는 지적을 받으며 성장이 더뎠다. 동시에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며 아스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결국 체임벌린은 2017년 이적을 선택했는데, 행선지는 리버풀이었다.
리버풀에서도 완벽하지는 않았다. 첫 시즌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했다. 결국 체임벌린은 해당 시즌을 부상으로 거의 날린 뒤, 복귀 후에는 예전만큼의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했다.
자연스레 체임벌린의 기량이 하락하기 시작했고, 2022-23시즌이 끝난 후 체임벌린은 리버풀과 결별했다.
이후 그는 2023년 튀르키예의 베식타스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끝내 완벽히 부활하지 못했고, 지난 시즌이 끝난 후 FA 신세가 되며 새 팀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던 중 셀틱이 그에게 손을 내밀었고, 이제 체임벌린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셀틱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현재 셀틱에는 한국 국가대표인 양현준이 몸담고 있는데, 자연스레 양현준은 체임벌린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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