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완전체 정체성’ 담은 '게스 더 넥스트 에라' 마지막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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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2026년 대대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키스오브라이프는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게스 더 넥스트 에라' 마지막 에피소드 '? → !'를 공개했다. ‘게스 더 넥스트 에라’는 슬라임 키트를 통해 자신을 투영한 존재를 만들어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 멤버들 각자 슬라임을 대하며 느끼는 감정 변화와 개별 서사를 독립적으로 그려내며 팬들의 몰입도를 높여왔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나띠가 주최한 파티를 기점으로 쥴리, 벨, 하늘 네 멤버가 한자리에 모였다. 기존의 고민을 뒤로하고 자유로운 파티를 즐기던 멤버들은 각자의 슬라임이 하나로 합쳐졌다 다시 분리되는 신비로운 광경을 목격하며 새로운 변화에 직면했다.
특히 영상 속 내레이션으로 삽입된 “네 개의 목소리, 하나의 맥박, 다른 색, 같은 빛의 번짐, 정체성”이라는 문구는 흩어져 있던 각자의 서사가 하나로 통합되었음을 시사했다. 이는 키스오브라이프라는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하는 동시에, 각 멤버가 고대하던 ‘운명의 친구’를 만나 불완전함을 극복하고 비로소 완전해졌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2026년 펼쳐질 새로운 챕터를 공식화했다. 2023년 데뷔 이후 매 앨범마다 뚜렷한 콘셉트와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괴물 신인’을 넘어 대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다가올 새 앨범을 통해 한층 진화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성장을 증명할 계획이다.
2026년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4월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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