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안성기 장남' 안다빈, 부친 작고 한 달 만에…"해주신 말씀들 이제야 들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 씨가 세상을 떠난 부친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미술가로 활동 중인 안다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전 개최 소식을 전하고 "아빠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유일한 개인전이 됐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조금은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라며 "예전에 해주셨던 말씀들이 이제서야 들려요. 감사해요, 아빠. 앞으로도 묵묵히 작업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하늘에서 잠든 부친을 향한 약속을 전했다.
안다빈 씨는 1988년생으로, 미국 프랫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2006년부터 화가 겸 설치 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기는 혈액암으로 투병 중이던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1월 5일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안 씨는 부친의 영결식에서 '항상 겸손하고 정직하며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됐으면 한다', '이 세상에 필요한 건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라고 자신의 어린 시절 안성기가 쓴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